우크라戰 사용 러 미사일 제조공장에서 큰 폭발

유세진 2024. 2. 8. 20: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당시, 현 대통령)가 2011년 3월21일 모스크바에서 동쪽으로 1000㎞ 떨어진 보트킨스크의 미사일 제조공장을 방문, 군비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보트킨스크 인근에서 7일(현지시간) 큰 폭발이 발생해 밤하늘을 환히 밝혔다고 자유 유럽 라디오가 8일 보도했다.

폭발은 우크라이나전쟁에 사용된 유형을 포함해 러시아군의 가장 정교한 미사일을 생산하는 보트킨스크 기계제작 공장에서 발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트킨스크(러시아)=AP/뉴시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당시, 현 대통령)가 2011년 3월21일 모스크바에서 동쪽으로 1000㎞ 떨어진 보트킨스크의 미사일 제조공장을 방문, 군비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보트킨스크 인근에서 7일(현지시간) 큰 폭발이 발생해 밤하늘을 환히 밝혔다고 자유 유럽 라디오가 8일 보도했다. 폭발은 우크라이나전쟁에 사용된 유형을 포함해 러시아군의 가장 정교한 미사일을 생산하는 보트킨스크 기계제작 공장에서 발생했다. 2024.02.08.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