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4. 2. 8. 20:55
[뉴스데스크]
◀ 앵커 ▶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 앵커 ▶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69966_3651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과나 유감 표명 없이‥명품 가방 논란에 "매정하게 못 끊어"
-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5.5톤 누출‥220억 베크렐 '땅속으로'
- "대목은 무슨"‥'빚 못 갚은' 소상공인 급증
- 여당은 경부선, 야당은 호남선‥연탄봉사·전통시장서 설 민심 잡기
- 질문은 쉽고 더 묻지 않았고 아예 묻지 않은 질문의 '단독 대담'
- 조국, 항소심 징역 2년‥거듭 사과 "새로운 길 간다"
- 검찰, 이재용 '불법승계' 무죄에 항소‥"과거 판결과도 배치"
- "100kg 마약 배달 사고"‥"한국 배인지 몰랐나?"
- '수원 냉장고 영아 시신' 친모 1심서 징역 8년
- '남주혁 학폭' 의혹 제기한 기자·제보자 약식 기소‥"허위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