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부부, 설 명절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2024. 2. 8. 20:40
모지안 앵커>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서울시를 제외한 16개 시도에 30만 원씩 총 48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를 하고, 지자체는 답례품으로 지역특산품을 제공하는 제도로,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윤 대통령은 국민의 따뜻한 마음이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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