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구성] 2800만명 '민족 대이동' 시작…하늘에서 본 귀성길
김지윤 기자 2024. 2. 8. 20:12
4일간의 황금연휴 D-1
낮부터 시작된 귀성행렬
가벼운 마음만큼
가볍지 않은 교통정체
서해대교 다다르자
푸른 바다 위로
뚫린 귀성길
휴게소에 들러
잠시 쉬어보기도 하고
이윽고 찾아온 마의 시간
오후 4시
양방향 '빽빽'
흐름도 '답답'
국토교통부,
이번 설 연휴 지난해보다 2.3% 늘어난
2852만 명 이동 예상
[영상자막 김형건]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 대통령 대담 시청자들이 KBS에 분노한 장면 셋
- "클린스만 위약금 엄청나" "8강 탈락이면 위약금 없었다"
- "집권하면 감옥 보내겠습니다" 생방 중 분노한 이준석, 왜? [소셜픽]
- 표류하는 빙산 위 낮잠 자는 북극곰…2023 최고의 야생사진 선정
- [사반 제보] “매출 박살낸 '별점 테러범'…알고보니 알바생 남친”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