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시장서 승용차 돌진…4명 다쳐
안승길 2024. 2. 8. 20:10
[KBS 전주]오늘(8) 오후 1시쯤 김제시 요촌동의 한 전통시장에서 6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주차된 화물차와 상인 등을 향해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손님과 상인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 미숙 등으로 사고가 난 거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승길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라살림 적자인데 큰 돈이 남았다…안 쓴 건가 못 쓴 건가
- “보험 가입 고민이세요? 4월 전에 꼭 결정하세요”
- ‘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 2심도 징역 2년…조국 “새로운 길 가겠다”
- 나도 모르게 하이패스 468만 원 결제…“범죄지만 수사 불가”
- ‘1형 당뇨’ 딸과 아빠가 170km 걷는 이유는?
- 클린스만 감독 경질 여론 악화…축구협회장 책임론까지 확대
- ‘반복되는 중고차 대출 사기’…막을 방법 없나?
- 하루에 만 원씩 1년·20년째 온정 나눔…익명의 기부 천사들
- 35년간 속였다! 토요타 최악의 조작 스캔들…일본열도 발칵 [뉴스in뉴스]
- 낚싯줄 삼켜 항문으로…새끼 바다거북 결국 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