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강원 클로징]
KBS 지역국 2024. 2. 8. 19:59
[KBS 춘천] 내일이면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이라고 하지만, 갈수록 명절 분위기가 예전 같지는 않죠.
고향길을 아예 포기하는 경우도 많아졌고, 차례상도 점차 간소화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명절은 우리에게 특별함으로 다가오는데요.
이번 설 연휴도 행복하고 풍성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7시 뉴스 강원' 설 연휴 관계로 저희는 다음 주 화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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