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인터뷰] “절대! 누르지 마세요”…명절 ‘스미싱 주의보’
KBS 지역국 2024. 2. 8. 19:59
[KBS 대전]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는 '스미싱' 범죄.
명절을 앞두고 다시금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인데요,
'스미싱' 범죄 사례부터 예방법까지 짚어 봅니다.
최재호 충남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장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수법이 놀라울 정도로 교묘해지고 있는데요,
명절 전후로 발생하는 피해 사례,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앵커]
각종 보도와 계도를 통해 '스미싱' 범죄에 대해 많이 알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왜 당하는 걸까요?
[앵커]
주로 피해를 보는 연령이나 직업군 등이 따로 있나요?
[앵커]
말씀 주신 것처럼 이렇게 지능화되고 있는 '스미싱' 범죄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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