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상큼 과즙미에 반전 섹시미…"요정? 공주? 다 되네"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상큼하면서 섹시한 비주얼을 뽐냈다. 

장원영은 8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2024 월드투어가 시작됐다. 한 해 동안 전 세계 각 도시에서 다이브(팬덤명)와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기대된다"는 글과 함께 무대 뒤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사진 속 장원영은 레몬색 드레스와 왕관 같은 모양의 헤어 장식으로 요정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과즙미 넘친 미모를 자랑한 그는 다른 사진에서 시스루 톱으로 볼륨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첫 번째 월드투어 '쇼 왓 아이 해브'를 진행 중이다. 

아이브는 오는 3월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팬미팅 '매거진 아이브'를 개최한다.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