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레이블 LLOUD 설립…"새로운 여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개인 레이블을 설립했다.
리사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레이블 LLOUD 설립 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블랙핑크 네 멤버 중 제니, 지수, 리사가 개인 레이블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서게 됐다.
앞서 제니는 어머니와 함께 오드 아틀리에(OA)를, 지수는 친오빠와 손잡고 블리수(Blissoo)을 설립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개인 레이블을 설립했다.
리사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레이블 LLOUD 설립 소식을 전했다.
리사는 "음악과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내 비전을 보여줄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경계를 헤쳐나가는 흥미진진한 여정을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다만 레이블명에 담긴 의미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이로써 블랙핑크 네 멤버 중 제니, 지수, 리사가 개인 레이블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서게 됐다. 앞서 제니는 어머니와 함께 오드 아틀리에(OA)를, 지수는 친오빠와 손잡고 블리수(Blissoo)을 설립했다.
로제는 현재 개인 채널에 곡 작업 현장을 공개하며 솔로 앨범 발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장 멈추라는 말이냐"…기업들 '날벼락' 떨어졌다
- 한 푼도 못 챙겼다…'500억' 놓친 삼성증권 충격
- "퇴근길 졸다가 내린 정류장에서…" 5억 대박 난 직장인
- '시민덕희' 100만 돌파…설 연휴에도 관객몰이 나선다
- NCT·에스파·라이즈 MV가 한국 홍보 콘텐츠로…SM·한국관광공사 MOU 체결
- "황의조 형수, 그곳에 있었다"…검찰이 제시한 새로운 증거
- UN 출신 김정훈, 교통사고 낸 뒤 음주측정 거부…檢 송치
- 4월 중국 가는 '용인 푸씨' 푸바오, 명예 용인시민 됐다
- 이효리 "메이크업 굴욕샷 논란 후 성형 고민…화장할수록 늙어 보여"
- 토성의 달 '미마스' 들여다봤더니…"이것 있었다"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