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장면] 물바다가 된 축구장
2024. 2. 8. 19:01
앞이 안 보일 정도로 쏟아붓는 비 때문에 포르투갈 컵대회 축구 경기가 전반전 도중 취소됐습니다.
공이 제대로 굴러가지도 않을 정도로 그라운드가 '물바다'라 주심이 결단을 내렸다고 하네요. 오늘의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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