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예고] "매정하게 끊어내지 못했다"…엇갈린 정치권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치 공작이지만, 매정하게 끊어 내지 못했다."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논란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 첫 입장 표명에 정치권은 하루 내내 시끄러웠습니다.
여야의 엇갈린 평가 짚어보고, 그 속내도 취재했습니다.
자녀 입시 비리, 청와대 감찰 무마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조국 전 장관에 대해 2심 법원이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설레는 귀성길 편안하셔야 할 텐데, 저희 취재진이 귀성객 많은 곳을 찾아가 얼마나 붐비는지 살펴봤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 "매정하게 끊어내지 못했다"…엇갈린 정치권
"정치 공작이지만, 매정하게 끊어 내지 못했다."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논란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 첫 입장 표명에 정치권은 하루 내내 시끄러웠습니다. 여야의 엇갈린 평가 짚어보고, 그 속내도 취재했습니다.
2. 조국 전 장관, 2심도 '징역 2년' 실형
형량은 1심과 같았습니다. 자녀 입시 비리, 청와대 감찰 무마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조국 전 장관에 대해 2심 법원이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3. 내일부터 설 연휴…귀성길 상황은?
내일(9일)부터 설 연휴 시작입니다. 설레는 귀성길 편안하셔야 할 텐데, 저희 취재진이 귀성객 많은 곳을 찾아가 얼마나 붐비는지 살펴봤습니다.
4. 생후 20일 영아 시신 유기한 두 남녀 체포
세상에 태어나 이름도 없이 버려진 영아 이야기 준비했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무정한 두 남녀, 생후 20일 된 남자아이를 숨지게 하고 시신을 제부도 풀숲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을 벌였는지, 8시 뉴스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거 진짜 맞냐"…직장인들 분통 터뜨린 설 선물 뭐길래
- 2차선에서 1차선 칼치기 순간 '쿵'…수 차례 들이받더니
- "'엄마 생신인데 돈 없다'며 외상 요청, 음료도 시키더라"
- "클린스만 위약금 엄청나…전술은 선수들이" 일본 기자 충격 주장 [스브스픽]
- 경기 부천 야산서 50대 여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 "살짝 스쳐도 병원 가는 요즘인데…" 감동 안긴 트럭기사
- "1년 8개월간 1,200건 신고…거리 지금 이렇게 변했다"
- '나솔' 18기 옥순-영식 "방송 후 2개월간 교제, 현재는 헤어진 상태"
- "오버립? 내 입술 안녕해"…보아, '내남결' 외모 지적에 쿨한 반응
- 대법 "숨진 국가유공자 아내, 재혼 신고 안 했다고 처벌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