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울산현대 K리그 2연패 축하 카퍼레이드…"3연패 향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8일 울산 도심서 울산 현대(HD) FC의 2023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연패'를 축하하는 카퍼레이드가 열렸다.
홍명보 감독을 비롯한 울산현대 선수단은 차량 2대에 나눠 타고 울산롯데백화점 광장에서부터 울산KBS홀까지 약 2㎞를 행진했다.
울산 HD FC는 2023시즌 홈경기에서 지난 1983년 창단 이후 최초로 34만6000명 규모의 관중을 기록했고 K리그1 '2연패'를 달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8일 울산 도심서 울산 현대(HD) FC의 2023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연패'를 축하하는 카퍼레이드가 열렸다.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홍명보 감독의 감사인사와 더불어 챔피언 머플러 수여, 우승트로피 축하의식이 진행됐다.
홍명보 감독을 비롯한 울산현대 선수단은 차량 2대에 나눠 타고 울산롯데백화점 광장에서부터 울산KBS홀까지 약 2㎞를 행진했다. 시민과 팬들은 거리로 나와 축하 플랜카드를 흔들며 울산현대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
울산 HD FC는 2023시즌 홈경기에서 지난 1983년 창단 이후 최초로 34만6000명 규모의 관중을 기록했고 K리그1 '2연패'를 달성했다.
joojio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