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리사, 제니 이어 개인 레이블 ‘LLOUD’ 설립→솔로 활동 홀로서기 선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개인 레이블 'LLOUD'를 설립했다.
2월 8일 리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개인 레이블 'LLOUD' 설립을 직접 발표했다.
가장 먼저 제니는 개인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OA)'를 설립했다.
한편 리사는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 같은 행보로 개인 레이블을 설립해 글로벌 활약을 예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개인 레이블 'LLOUD'를 설립했다.
2월 8일 리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개인 레이블 'LLOUD' 설립을 직접 발표했다.
리사는 자신의 레이블 'LLOUD'에 대해 "음악과 엔터테인먼에 대한 나의 비전을 보여줄 수 있는 플랫폼인 LLOUD를 소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사는 "새로운 경계를 함께 헤쳐 나가는 이 신나는 여정에 함께 해달라"고 전했다.
지난 7일 리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02.08.2024 COMING SOON"이라는 글과 함께 의문의 티저를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는 개인 레이블 설립 발표인 것으로 드러났다.
가장 먼저 제니는 개인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OA)'를 설립했다. 지수는 친오빠가 대표로 있는 회사 '비오맘'에서 설립한 엔터사 '블리수(Blissoo)'에 소속됐다. 친오빠와 손을 잡은 지수는 최근 드라마 '인플루엔자',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출연을 확정 지었다. 또한 로제는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스튜디오에서 녹음 작업 현장을 공개하며 솔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반면 리사는 지난해 블랙핑크 완전체 콘서트 이후 활동이 없었던 리사의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었다.
한편 리사는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 같은 행보로 개인 레이블을 설립해 글로벌 활약을 예고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등 무게 무거워” 오열한 전유진, 박혜신 꺾고 정상 탈환…김다현 5위(현역가왕)[어제TV]
- ‘백종원♥’ 소유진, 수백만원 명품백에 인형 키링 달고 “딸 만들어줘 고마워”
- 강성연, 이혼 후 함박웃음으로 밝아진 일상 공개 “좋은 시간이였다”
- ‘최민환과 이혼’ 율희, 마음고생 심했나…49㎏ 깡마른 몸매 깜짝
- 신장투석 이수근 아내, 子 졸업식서 저혈압 “아픈 엄마라 미안해”→아들 뭉클 문자
- 횡령 불륜 성추행…골머리 앓는 서효림→장신영, 연예인가족 불똥 직격탄 [스타와치]
- 안현모 이혼 후 밝은 근황‥이혜성 아나와 다정한 셀카 “예쁜 혜성 후배”
- 고주원 이휘향 친아들 아니었나, 하준 친형 출생비밀 반전엔딩 (효심이네)[어제TV]
- “박시후네 땅 안 밟고 어디 못 가” 밥 먹는 줄 100m 부여 만석꾼 (아빠하고)[어제TV]
- 이선민, 가운데 손가락 욕 생방송 사고 “모자이크도 안돼”(컬투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