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이어 리사도 개인 레이블 'LLOUD' 설립…"비전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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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인 리사가 개인 레이블 'LLOUD'를 설립했다.
8일 리사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LLOUD' 설립 소식을 알렸다.
리사는 "음악과 엔터테인먼트에서 제 비전을 보여줄 수 있는 플랫폼 'LLOUD'를 소개한다. 새로운 경계를 헤쳐 나갈 흥미진진한 여정에 저와 함께해달라"고 설명했다.
리사는 LLOUD를 통해 솔로 음반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의 활동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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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인 리사가 개인 레이블 'LLOUD'를 설립했다.
8일 리사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LLOUD' 설립 소식을 알렸다.
리사는 "음악과 엔터테인먼트에서 제 비전을 보여줄 수 있는 플랫폼 'LLOUD'를 소개한다. 새로운 경계를 헤쳐 나갈 흥미진진한 여정에 저와 함께해달라"고 설명했다. LLOUD가 무슨 뜻인지는 따로 부연하지 않았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12월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 관련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제니는 가장 먼저 개인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를 설립했고, 지수는 친오빠가 대표로 있는 회사 '비오맘'에서 설립한 '블리수'에서의 개인 활동을 예고했다.
반면 리사와 로제는 솔로 활동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그래도 리사는 지난해 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카바레 쇼 '크레이지 호스'에 출연하고, 이달 초 파리에서 열린 자선쇼에 홀로 참석한 바 있다.
리사는 LLOUD를 통해 솔로 음반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의 활동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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