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전 1호기 해체 본격화…계획서 주민 공람

2024. 2. 8. 17: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구 정지 처분이 내려진 경주 월성원전 1호기 해체 작업을 위한 사전절차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오늘(8일)부터 두 달 동안 안정성 평가와 제염 활동, 그리고 방사선 방호 등 해체와 관련된 최종계획서 초안의 주민 공람에 들어갑니다.

경주와 포항, 울산 등 7개 기초지자체 주민은 공람할 수 있고 의견이 있는 주민은 주민 의견제출서를 거주지 지자체에 제출하면 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구 정지 처분이 내려진 경주 월성원전 1호기 해체 작업을 위한 사전절차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오늘(8일)부터 두 달 동안 안정성 평가와 제염 활동, 그리고 방사선 방호 등 해체와 관련된 최종계획서 초안의 주민 공람에 들어갑니다.

경주와 포항, 울산 등 7개 기초지자체 주민은 공람할 수 있고 의견이 있는 주민은 주민 의견제출서를 거주지 지자체에 제출하면 됩니다.

TBC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