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크래비티, '에버샤인' 첫 콘셉트 포토 공개…화사한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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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향기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7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크래비티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에버샤인'(EVERSHINE) 첫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에버샤인'은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선 시커'(SUN SEEKER) 이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한편 크래비티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에버샤인'은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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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보이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향기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7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크래비티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에버샤인'(EVERSHINE) 첫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각자만의 매력을 담은 개인 포토 속 크래비티는 꽃과 함께 어우러져 향기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의상 콘셉트는 흰색과 보라색으로 매치해 몽환적이면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크래비티는 근접샷에도 결점 없는 외모를 선보이며 팬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꽃처럼 화사한 비주얼에 우수에 젖은 눈빛까지 선사하며 보는 이들의 감수성을 자극했다.
'에버샤인'은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선 시커'(SUN SEEKER) 이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전작이 청춘을 향한 끝없는 질주를 노래했다면, '에버샤인'은 앞으로 펼쳐질 모든 날들의 빛나는 순간을 그린다.
크래비티는 앞서 '에버샤인'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타이틀곡 '러브 오어 다이'(Love or Die)부터 앨런의 데뷔 후 첫 자작곡 '오버 앤 오버'(Over & Over) 등 다채로운 여섯 곡으로 완성도 높은 앨범을 예고했다.
한편 크래비티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에버샤인'은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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