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차림·전 부치기·내 집지키기…이색 명절 아르바이트 인기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2. 8. 17:36
"집안일 아르바이트 시급 11,000원" "전집 아르바이트 구해요"…최저 시급보다 높아 "연휴에 집 잘 보면 30만 원"…집지키기 누리꾼 "잔소리 듣느니 차라리 일하는 게 편해"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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