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에 벌써 봄이 온 듯…린·마이진·김다현의 무대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2. 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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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무대에 벌써 봄이 온 듯…린의 '삼다도 소식' 특유의 간드러지는 비음 섞인 린표 트로트 린, 쏟아진 극찬에도 1100점 중 708점 받아

[마이진] '현역 돌풍의 주역' 마이진표 트로트 무대 특유의 시원한 보이스로 '동전 인생' 열창 마이진, 인기 상승세 쐐기 박으며 855점 획득

[김다현] '황금 막내' 김다현 "필살기는 국악 트로트" 김다현, 국악 장르 곡인 강진의 '붓' 선곡 인생 2회 차다운 실력에도…1100점 중 754점 획득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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