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운전 피의자 '옥중 사과'…"죽을죄 지었다" "강아지 안고 있던 이유는"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2. 8. 17:27
만취 운전자는 유명 DJ…검찰에 구속 송치 어머니 통해 '옥중 사과'…"죽을죄 지었다" "강아지가 짖어서 안고 있으란 말에 안아" 시민들 공분 "응당한 처벌받아야"…엄벌 탄원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MBN #강남 #만취 #음주운전 #DJ #사망사고 #배달기사 #50대가장#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국, 2심도 징역 2년…정경심 집행유예로 감형
- '귀성 인사' 서울역 찾은 한동훈, 달동네 연탄배달 봉사도
- 보아, 오버립 지적에 직접 해명 `입술 달라졌다? 걱정 안 해도 돼`
- ″도박빚 갚으려고″…농촌 빈집만 골라 턴 30대 남성
- 서울 시내 병원·약국 2500곳 설 연휴에 문 연다
- 포스코그룹 차기 회장 후보로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 확정
- '아동 성폭행' 김근식 출소 직전 여죄 발견…징역 5년 추가
- ″김정은이 배스킨라빈스에 간다면?″…챗GPT의 '깜짝' 사진
- '불법 촬영' 황의조 불구속 송치...변호인도 '2차 가해' 혐의
- 간호대 신입생 내년에 1,000명 늘린다…역대 최대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