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운전 피의자 '옥중 사과'…"죽을죄 지었다" "강아지 안고 있던 이유는"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2. 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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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운전자는 유명 DJ…검찰에 구속 송치 어머니 통해 '옥중 사과'…"죽을죄 지었다" "강아지가 짖어서 안고 있으란 말에 안아" 시민들 공분 "응당한 처벌받아야"…엄벌 탄원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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