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응급·당직 의료기관·약국 지정 운영

김은혜 2024. 2. 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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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병원과 약국 등이 지정, 운영됩니다.

대구에서는 연휴 기간 21개 응급의료기관이 평소처럼 24시간 운영하고, 병의원 683곳과 약국 923곳이 문을 엽니다.

경북에서도 38개 응급의료기관이 24시간 운영되고 병의원 51곳과 약국 970곳이 당직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으로 지정돼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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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병원과 약국 등이 지정, 운영됩니다.

대구에서는 연휴 기간 21개 응급의료기관이 평소처럼 24시간 운영하고, 병의원 683곳과 약국 923곳이 문을 엽니다.

심야약국 1곳과 자정 약국 8곳도 운영됩니다.

설 당일에는 대구 9개 구군 보건소와 병원급 의료기관 34곳이 정상 진료합니다.

경북에서도 38개 응급의료기관이 24시간 운영되고 병의원 51곳과 약국 970곳이 당직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으로 지정돼 운영됩니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 약국 현황은 시도 보건소 홈페이지, 대구는 120 달구벌콜센터, 119 안전신고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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