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하루 앞으로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오프닝
2024. 2. 8. 17:22
▶ 김명준 앵커
'하하 호호' 온 가족이 어울려 세배 하고 '얼씨구나' 윷도 한판 놀고 '후루룩 뚝딱' 떡국도 푸지게 먹는! 우리 민족 최고의 명절, 설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세뱃돈은 뽑아 놓으셨나요? 예쁜 덕담도 뽑아놔야 합니다.
'생각 없이 결혼 언제 하니' '애는 언제 낳니' '승진 언제 하니' 이랬다간 까치까치 설날이 아니라, 까칠까칠 설날이 될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봐서 너무 좋다' 하고 꼭 안아주시는 포근한 명절 보내시길 바라며
2월 8일 목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활기차게 시작합니다.
#MBN #김명준의뉴스파이터 #오프닝 #김명준앵커 #까칠까칠설날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국, 2심도 징역 2년…정경심 집행유예로 감형
- '귀성 인사' 서울역 찾은 한동훈, 달동네 연탄배달 봉사도
- 보아, 오버립 지적에 직접 해명 `입술 달라졌다? 걱정 안 해도 돼`
- ″도박빚 갚으려고″…농촌 빈집만 골라 턴 30대 남성
- 서울 시내 병원·약국 2500곳 설 연휴에 문 연다
- 포스코그룹 차기 회장 후보로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 확정
- '아동 성폭행' 김근식 출소 직전 여죄 발견…징역 5년 추가
- ″김정은이 배스킨라빈스에 간다면?″…챗GPT의 '깜짝' 사진
- '불법 촬영' 황의조 불구속 송치...변호인도 '2차 가해' 혐의
- 간호대 신입생 내년에 1,000명 늘린다…역대 최대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