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하루 앞으로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오프닝

2024. 2. 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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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준 앵커

'하하 호호' 온 가족이 어울려 세배 하고 '얼씨구나' 윷도 한판 놀고 '후루룩 뚝딱' 떡국도 푸지게 먹는! 우리 민족 최고의 명절, 설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세뱃돈은 뽑아 놓으셨나요? 예쁜 덕담도 뽑아놔야 합니다.

'생각 없이 결혼 언제 하니' '애는 언제 낳니' '승진 언제 하니' 이랬다간 까치까치 설날이 아니라, 까칠까칠 설날이 될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봐서 너무 좋다' 하고 꼭 안아주시는 포근한 명절 보내시길 바라며

2월 8일 목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활기차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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