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둘째 딸 50일 셀프 촬영 도전 "내 촬영보다 100배 어려워" [스타엿보기]

서지현 기자 2024. 2. 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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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둘째 딸의 생후 50일 기념 셀프 촬영에 나섰다.

이민정은 8일 자신의 SNS에 "내 촬영보다 100배 어려운 이서이의 50일 셀프촬영"이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이민정은 화관과 의상, 소품 등을 바닥에 늘어놓은 채 딸의 생후 50일 기념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이민정은 "난 할 수 있다! 땀 뻘뻘"이라며 딸에 대한 애정과 정성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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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 사진=DB, 이민정 SN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이민정이 둘째 딸의 생후 50일 기념 셀프 촬영에 나섰다.

이민정은 8일 자신의 SNS에 "내 촬영보다 100배 어려운 이서이의 50일 셀프촬영"이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이민정은 화관과 의상, 소품 등을 바닥에 늘어놓은 채 딸의 생후 50일 기념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이민정은 "난 할 수 있다! 땀 뻘뻘"이라며 딸에 대한 애정과 정성을 드러냈다.

앞서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동료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득남했다. 이어 지난해 말 8년 만에 둘째 딸을 얻으며 네 식구가 됐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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