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연휴 앞두고 전국 현장 ‘치킨데이’ 웃음꽃

김서연 2024. 2. 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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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설 연휴를 앞두고 전국 모든 현장에서 간식 행사인 '치킨데이'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전국 모든 현장 1274명의 임직원과 환경미화원 등이 참여해 925마리의 치킨을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울 도심부터 경북 울진까지 전국에 있는 임직원에게 치킨을 배달하는 깜짝 이벤트를 위해 프랜차이즈 본사와도 협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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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설 연휴를 앞두고 두산건설이 실시한 간식 이벤트인 '치킨데이'에 참여한 두산건설 임직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두산건설 제공
두산건설은 설 연휴를 앞두고 전국 모든 현장에서 간식 행사인 '치킨데이'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전국 모든 현장 1274명의 임직원과 환경미화원 등이 참여해 925마리의 치킨을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울 도심부터 경북 울진까지 전국에 있는 임직원에게 치킨을 배달하는 깜짝 이벤트를 위해 프랜차이즈 본사와도 협력했다.

이정환 두산건설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에게 "두산건설의 힘은 모든 직원들이 상호 배려하고 구성원 간의 협력에서 발휘된다"며 "올해에도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 한 뜻으로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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