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전통시장서 승용차 돌진...4명 부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전북 김제의 한 전통시장에서 승용차가 손님과 상인을 덮쳐 4명이 다쳤습니다.
김제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 낮 1시 10분쯤 김제시 요촌동 전통시장에서 60대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노점이 설치된 1t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손님 3명과 상인 1명 등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실수로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을 밟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전북 김제의 한 전통시장에서 승용차가 손님과 상인을 덮쳐 4명이 다쳤습니다.
김제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 낮 1시 10분쯤 김제시 요촌동 전통시장에서 60대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노점이 설치된 1t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손님 3명과 상인 1명 등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실수로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을 밟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