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향해'

김영운 기자 2024. 2. 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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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1) 김영운 기자 = 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오후 경기 용인시 기흥구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 인근 고속도로에서 귀성 차량이 이동하고 있다.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귀성길은 설 전날 오전에, 귀경길은 설 다음날 오후에 가장 붐빌 것으로 예측되며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하루 평균 차량 대수는 520만대로 예상된다. 2024.2.8/뉴스1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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