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월 9일 금요일 (음력 12월 30일 癸卯)
36년생 기회와 위기는 자신에게 달렸다. 48년생 시비 구설 있다면 오히려 전화위복. 60년생 기도하는 마음으로 임하도록. 72년생 버릴 것과 취할 것 명확히 구분하라. 84년생 뱀띠와의 거래에 주의. 96년생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할 것 없다.
37년생 혀가 칼보다 많은 상처 줄 수도. 49년생 남 향한 손가락질 내게 돌려라. 61년생 아량과 포용으로 내 사람 만들어라. 73년생 난관 만나면 해답은 윗사람에게. 85년생 격분할 때는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97년생 숫자 4, 9와 흰색은 행운 부른다.
38년생 남 믿지 말고 자력으로 헤쳐 나가도록. 50년생 행복은 무엇보다 건강에 있다. 62년생 소띠가 도우면 쉽게 풀린다. 74년생 때아닌 우박을 대비. 86년생 시비 구설 있다면 재물 손해는 면할 듯. 98년생 솔개 굶주렸다고 파리를 쫓으랴.
27년생 이웃집 개 덕에 도적 면하는구나. 39년생 시간 두고 천천히 진행하라. 51년생 즐기지 않으면 고통만 따른다. 63년생 우울감 엄습하니 운동으로 삶의 활력을. 75년생 주위 기쁘게 하는 삶은 아름답다. 87년생 노력도 때에 맞아야 결실 본다.
28년생 사사로움은 금물 공명정대하게 처리하라. 40년생 순조롭고 무난한 하루. 52년생 자신의 운명을 사랑할 줄 알아야. 64년생 깃털 좋으면 새도 아름답다고 한다. 76년생 소망 간절하면 주위가 도와준다. 88년생 안될 일에 열심이면 추락 가속.
29년생 큰 장사꾼은 작은 손해에 연연해 않는 법. 41년생 양보도 요령껏 하라. 53년생 분망히 움직여야 운기 살아난다. 65년생 위험스러운 장소는 얼씬도 하지 마라. 77년생 쉽게 얻은 행복은 빨리 사라진다. 89년생 괜한 걱정 해봐야 골치만 아프지.
30년생 최선을 다했다면 결과는 하늘에 맡겨야. 42년생 건강이 가장 큰 재산. 54년생 질투 심하면 손해도 크다. 66년생 아끼는 것이 버는 것. 78년생 서쪽은 귀인이 오는 길목. 90년생 결과는 결심만 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31년생 현재의 생각이 옳은 판단의 기초. 43년생 내면의 자신에게 귀 기울이도록. 55년생 앞사람이 밟고 간 자리만 밟고 가면 무탈할 듯. 67년생 열매가 많으면 가지가 부러지는 법. 79년생 돌아가는 길이 지름길. 91년생 충동적인 소비로 지출이 많은 시기.
32년생 복잡다단한 세상 단순 명료하게. 44년생 소금 수레를 끄는 천리마 신세. 56년생 너무 어렵게 생각 마라. 68년생 잠자는 자는 꿈을 이룰 수 없다. 80년생 책임감 갖고 꾸준히 밀고 가도록. 92년생 진심으로 느낄 수 있도록 태도를 명확히.
33년생 낙상(落傷)수 있으니 발걸음을 무겁게. 45년생 누런색과 숫자 5, 10 행운 부른다. 57년생 자만심 부리다가 자존심 다칠 수도. 69년생 입은 화복 드나드는 문. 81년생 윗사람의 충고에 귀 기울여야. 93년생 구경꾼들은 자신만의 역사가 없다.
34년생 말띠와 함께라면 못 할 일이 무엇. 46년생 재택이 손재 막는 길. 58년생 진척이 없을 때는 잠시 휴식도 방법. 70년생 쥐 잡으려다 쌀독 깨는 짓은 마라. 82년생 꽉 채우지 말고 여백을 두는 것이 좋을 듯. 94년생 임시방편으로 해결은 될 듯.
35년생 고르다 고르다 곤달걀 고른다더니. 47년생 선수(先手) 뺏기지 않아야. 59년생 남의 의견도 참고하며 진행해야. 71년생 질병은 쾌락의 이자(利子). 83년생 인연에도 유통기한이 있는 것인가. 95년생 변화와 변동의 시기니 과감히 바꾸도록.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셀린느,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에 배우 수지 선정...‘빛나는 존재감’
- “김준수는 마약 사건과 관련 없어… 2차 가해 멈춰달라” 2차 입장문
- [Minute to Read] Samsung Electronics stock tumbles to 40,000-won range
- “주한미군 이상 없나?” 트럼프 2기 미국을 읽는 ‘내재적 접근법’
- 온 도시가 뿌옇게… 최악 대기오염에 등교까지 중단한 ‘이 나라’
- 한미일 정상 "北 러시아 파병 강력 규탄"...공동성명 채택
- [모던 경성]‘정조’ 유린당한 ‘苑洞 재킷’ 김화동,시대의 罪인가
- 10만개 히트작이 고작 뚜껑이라니? 생수 속 미세플라스틱 잡은 이 기술
- 와인의 풍미를 1초 만에 확 올린 방법
- [북카페] ‘빌드(BUILD) 창조의 과정’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