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BMW i5 스키장 이색 대결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2024. 2. 8. 16:48
평균 각도 22.4%
최저 기온 영하 7도.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스키월드에서 쳘쳐진
BMW i의 두 번째 에피소드.
최저 기온 영하 7도.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스키월드에서 쳘쳐진
BMW i의 두 번째 에피소드.
순정 상태 그대로,
오로지 원터타이어만으로
THE i5 M60가 국가대표 출신의 스키어와 함께 펼치는
다이내믹한 스키 슬로프 활강.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법원 “대통령실, 해운대 횟집 회식비 공개해야”
- 졸다가 내린 지하철역 인근서 구매한 복권…5억 당첨됐다
- “수강료 냈는데”…수영강사에 ‘명절 떡값’ 주자는 회원들 [e글e글]
- 가슴 먹먹…표류 빙산위 북극곰의 ‘위태로운 낮잠’
- 부산항 배 밑에서 발견된 100kg 코카인…“국제 마약조직 배달사고”
- ‘음주 벤츠녀’ DJ예송, 옥중 사과…강아지 안고 있었던 이유는?
- 중국서 1억6000만원 상당 위조 상품권 들어와…“전국 유통된 듯”
- 부천 야산서 50대 여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 김경율, 尹 디올백 해명에 “다섯글자로…아쉽습니다”
- “주장으로서 부족했다”…英 복귀한 손흥민이 밝힌 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