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 나는야 봄의 전령사[화보]
하경헌 기자 2024. 2. 8. 16:46
배우 노윤서가 의류 브랜드 화보에서 일찍 찾아온 봄을 만끽했다.
노윤서는 8일 공개된 한 데님 캐주얼 브랜드의 모델로 2024년 봄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8일 공개된 화보에서 노윤서는 자연스러운 느낌이 가득 담긴 코디를 소화하며, 봄을 맞이한 화사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특히 쿨한 데님 착장부터 캐주얼하고 편안한 착장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봄 여친패션의 정석다운 코디들을 제안했다.
이 컬렉션은 8일부터 순차적으로 의류 브랜드 ‘리(Lee)’의 공식 온라인 매장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공개된다.
노윤서는 2022년 tvN ‘우리들의 블루스’의 방영주 역으로 이름을 알린 후 ‘일타 스캔들’ 남해이, 넷플릭스 ‘택배기사’ 정슬아 역으로 출연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현욱, 키덜트 소품 자랑하다 ‘전라노출’···빛삭했으나 확산
- “5년 동안 괴롭혔다” 김준수, BJ협박에 직접 입열었다
- ‘음주 튀바로티’ 김호중, 징역살이 억울했나···즉각 ‘빛항소’
- ‘마약투약·운반 의혹’ 김나정, 경찰에 고발당했다
- ‘송재림 사생활’ 유포한 일본인 사생팬에 비판세례···계정삭제하고 잠적
- [스경X이슈] “잔인하게 폭행” VS “허위 고소” 김병만, 전처와의 폭행 논란…이혼 후 재발한
- 한지민♥최정훈, 단풍 데이트 ‘딱’ 걸렸네…이제 대놓고 럽스타?
- [종합] 박원숙, 子 사망 후 헤어진 친손녀와 재회 “아들 떠나고 후회” 눈물
- [스경X이슈] 김광수가 되살린 불씨, 티아라·언니 효영에도 붙었다
- ‘새소식’ 알린 율희-최민환, 싸늘하거나 응원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