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 서울교통公 사장, 5호선 장한평역 공사 현장 점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전날인 7일 5호선 장한평역 외부 출입구 캐노피 설치공사 현장을 방문해 중대재해 예방 현황을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백 사장은 장한평역 1·2번 출입구 캐노피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사 추진현황 및 결빙·미끄러짐 등 동절기 안전사고에 대비한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백 사장은 지난달부터 매주 1회 중대재해 발생 위험개소를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전날인 7일 5호선 장한평역 외부 출입구 캐노피 설치공사 현장을 방문해 중대재해 예방 현황을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백 사장은 장한평역 1·2번 출입구 캐노피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사 추진현황 및 결빙·미끄러짐 등 동절기 안전사고에 대비한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또 답십리 기술관리소에 방문해 관리소 작업환경을 점검하며 설 명절을 앞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백 사장은 지난달부터 매주 1회 중대재해 발생 위험개소를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백 사장은 "현장 작업수칙 준수 및 시설물 관리점검의 일상화를 통해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열차 운행에 지장이 없도록 안전관리에 더욱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sseo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