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서 승용차 '주차된 1t 트럭' 들이받아…4명 부상

최정규 기자 2024. 2. 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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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1시 11분께 전북 김제시 요촌동의 한 도로에서 소나타 차량이 출발하다가 앞에 주차되어 있던 1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소나타 차량과 1t 화물차 사이에 있던 A(60대·남)씨와 B(60대·여)씨가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1t 트럭이 밀리면서 트럭 앞에 있던 C(60대·여)씨 등 2명도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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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제=뉴시스]최정규 기자 = 8일 오후 1시 11분께 전북 김제시 요촌동의 한 도로에서 소나타 차량이 출발하다가 앞에 주차되어 있던 1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소나타 차량과 1t 화물차 사이에 있던 A(60대·남)씨와 B(60대·여)씨가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1t 트럭이 밀리면서 트럭 앞에 있던 C(60대·여)씨 등 2명도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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