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영농협, 취약계층 위한 설맞이 사랑의 떡국떡 판매
장재혁 기자 2024. 2. 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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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대학총동창회 행복나눔봉사단 60여명은 떡국용 떡 1400㎏을 소포장 해 과역면·동강면 전통시장에서 직접 판매했다.
임명숙 회장은 "이번에 조성된 기금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격고있는 지역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정에 떡꾹떡·김·굴 등을 전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만 조합장은 "복지 사각지대에서 보호받지 못한 분들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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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 팔영농협(조합장 정영만)과 주부대학총동창회(회장 임명숙)는 4~6일 설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위한 ‘사랑의 떡국떡 판매 및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사진).
주부대학총동창회 행복나눔봉사단 60여명은 떡국용 떡 1400㎏을 소포장 해 과역면·동강면 전통시장에서 직접 판매했다.
임명숙 회장은 “이번에 조성된 기금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격고있는 지역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정에 떡꾹떡·김·굴 등을 전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만 조합장은 “복지 사각지대에서 보호받지 못한 분들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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