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빡종원] 배송비는 한국이 내고 돈은 중국이 번다? 알리·테무 급성장 뒤에 가려진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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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중국이 벌고 무료 배송비는 한국이 낸다? 어디까지 사실인지 직접 알아봤습니다.
배송비 논란과 함께 일고 있는 '관세' 논란! 중국만 혜택을 보고 자국 기업이 역차별을 당한다며 전 세계에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국가 안보'까지 꺼내들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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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중국이 벌고 무료 배송비는 한국이 낸다? 어디까지 사실인지 직접 알아봤습니다.
배송비 논란과 함께 일고 있는 '관세' 논란! 중국만 혜택을 보고 자국 기업이 역차별을 당한다며 전 세계에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국가 안보'까지 꺼내들고 있는 상황.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중국 업체에 강경 대응이 가능 할까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기업간 경쟁이 붙으면 좋은 거 아닐까요?
혜성처럼 등장한 중국 온라인 쇼핑몰의 무서운 성장 뒤에 숨겨진 이면을 귀에 빡! 박히게 알아봤습니다.
(취재: 김종원 / 영상취재: 김현상, 주용진 / 편집: 김인선 / 구성: 조도혜 / 작가: 김채현 / 인턴: 오소영 / CG: 서현중, 장지혜, 권혜민 / 디지털뉴스제작부)
김종원 기자 terryable@sbs.co.kr
조도혜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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