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빡종원] 배송비는 한국이 내고 돈은 중국이 번다? 알리·테무 급성장 뒤에 가려진 함정

김종원 기자, 조도혜 PD 2024. 2. 8. 16: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돈은 중국이 벌고 무료 배송비는 한국이 낸다? 어디까지 사실인지 직접 알아봤습니다.

배송비 논란과 함께 일고 있는 '관세' 논란! 중국만 혜택을 보고 자국 기업이 역차별을 당한다며 전 세계에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국가 안보'까지 꺼내들고 있는 상황.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돈은 중국이 벌고 무료 배송비는 한국이 낸다? 어디까지 사실인지 직접 알아봤습니다.
배송비 논란과 함께 일고 있는 '관세' 논란! 중국만 혜택을 보고 자국 기업이 역차별을 당한다며 전 세계에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국가 안보'까지 꺼내들고 있는 상황.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중국 업체에 강경 대응이 가능 할까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기업간 경쟁이 붙으면 좋은 거 아닐까요?
혜성처럼 등장한 중국 온라인 쇼핑몰의 무서운 성장 뒤에 숨겨진 이면을 귀에 빡! 박히게 알아봤습니다.

(취재: 김종원 / 영상취재: 김현상, 주용진 / 편집: 김인선 / 구성: 조도혜 / 작가: 김채현 / 인턴: 오소영 / CG: 서현중, 장지혜, 권혜민 / 디지털뉴스제작부)

김종원 기자 terryable@sbs.co.kr
조도혜 PD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