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안테나 올 때 계약금 안 받았다...대우 만족스러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소속사 안테나에 대해 만족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규현은 지난해 오랜 기간 몸담아온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떠나 안테나에 새 둥지를 틀었다.
규현은 "안테나로 올 때 계약금은 안 받았다. 그런 게 중요한가 싶다. 여긴 황송할 정도로 내 앨범 하나에 전 직원이 달려들어서 서포트해 준다"며 "하이에나 같다. 한 가수가 음악을 낼 때 전 직원이 항상 도와준다"고 말하며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소속사 안테나에 대해 만족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규현은 8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이적한 지) 이제 7개월쯤 됐다. 너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규현은 지난해 오랜 기간 몸담아온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떠나 안테나에 새 둥지를 틀었다. 슈퍼주니어 그룹 활동은 SM에서 이어가고 있다.
규현은 “안테나로 올 때 계약금은 안 받았다. 그런 게 중요한가 싶다. 여긴 황송할 정도로 내 앨범 하나에 전 직원이 달려들어서 서포트해 준다”며 “하이에나 같다. 한 가수가 음악을 낼 때 전 직원이 항상 도와준다”고 말하며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