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개인 레이블 ‘LLOUD’ 설립 발표..제니 이어 홀로서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블랙핑크의 리사가 제니에 이어 개인 레이블을 설립했다.
리사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개인 레이블 'LLOUD'의 설립을 발표했다.
리사는 LLOUD에 대해 "음악과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나의 비전을 보여줄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리사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02.08.2024 COMING SOON"이라는 게시물을 올려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낳았던 바, 이는 자신의 개인 레이블 설립 발표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리사가 제니에 이어 개인 레이블을 설립했다.
리사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개인 레이블 ‘LLOUD’의 설립을 발표했다.
리사는 LLOUD에 대해 “음악과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나의 비전을 보여줄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새로운 경계를 함께 헤쳐나가는 이 신나는 여정에 동참해달라”고 전했다.
리사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02.08.2024 COMING SOON”이라는 게시물을 올려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낳았던 바, 이는 자신의 개인 레이블 설립 발표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앞서 블랙핑크는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에 대한 재계약을 체결했지만, 개별 활동에 대해서는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진행하지 않고 각자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mk3244@osen.co.kr
[사진] 리사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