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욱 세계폐암학회 위원
심희진 기자(edge@mk.co.kr) 2024. 2. 8. 16: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연욱 분당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가 세계폐암학회(IASLC) 다학제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8일 밝혔다.
김 교수의 임기는 2025년까지다.
세계폐암학회는 폐암 및 흉부 악성 종양에 관한 연구와 교육, 진료지침 등을 제공하는 학회다.
세계폐암학회에서 발표하는 폐암 병기 설정은 모든 나라에서 표준지침으로 사용할 정도로 높은 공신력을 지니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연욱 분당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가 세계폐암학회(IASLC) 다학제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8일 밝혔다. 김 교수의 임기는 2025년까지다. 세계폐암학회는 폐암 및 흉부 악성 종양에 관한 연구와 교육, 진료지침 등을 제공하는 학회다. 100여 개국, 약 8000명의 전문가가 소속돼 있다. 세계폐암학회에서 발표하는 폐암 병기 설정은 모든 나라에서 표준지침으로 사용할 정도로 높은 공신력을 지니고 있다.
[심희진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도 月100만원 평생 받을 수 있었네”…국민연금 분할수급자 7만명 돌파[언제까지 직장인] -
- “이게 성과급? 장난하나”…‘더 올려달라’ 인상 요구에 대기업 ‘난감’ - 매일경제
- “3년 백수를, 한국이 자폭”…1년전 ‘클린스만 발탁’ 전한 獨매체, 눈길 - 매일경제
- [속보] 조국 ‘입시비리·감찰무마’ 2심도 징역 2년…구속은 면했다 - 매일경제
- “강아지 안고 있었던 건”…사망사고 사죄한 만취 벤츠女 ‘솔직고백’ - 매일경제
- “설 세뱃돈 얼마 준비하냐고요? 52만원 정도요”…3만원권 희망론도 ‘솔솔’ - 매일경제
- “한 달에 20만원 넘게 쓰는데”…온라인쇼핑, 만족도 1위 어디? - 매일경제
- 입사하자마자 신불자?…월급보다 많은 카드 지출, 어찌하오리까 - 매일경제
- 돌아온 외국인, 다시 살아난 명동 상권…공실률 42.4%→9.4% - 매일경제
- 무사히 런던 도착한 ‘쏘니’ 그는 ‘붉은악마’에 다시 한 번 사과했다…“감사하고 죄송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