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나 한국PR협회장 선임
박재영 기자(jyp8909@mk.co.kr) 2024. 2. 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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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R협회(KPRA)가 7일 개최한 올해 정기총회에서 이유나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를 제28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올해 3월 1일부터 1년이다.
이 교수는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미국 메릴랜드대에서 언론학 석사와 커뮤니케이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PR협회에서 2023년 제31회 한국PR대상 운영위원회 위원장과 심사위원장, 2021년 PR 전문가 인증위원회 위원장을 맡았으며 제20대 한국PR학회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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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R협회(KPRA)가 7일 개최한 올해 정기총회에서 이유나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를 제28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올해 3월 1일부터 1년이다.
이 교수는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미국 메릴랜드대에서 언론학 석사와 커뮤니케이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PR협회에서 2023년 제31회 한국PR대상 운영위원회 위원장과 심사위원장, 2021년 PR 전문가 인증위원회 위원장을 맡았으며 제20대 한국PR학회장을 지냈다.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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