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딸 50일 촬영에 땀 뻘뻘 “내 촬영보다 100배 어려워”

이하나 2024. 2. 8. 15: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민정이 딸 생후 50일 셀프 촬영 과정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2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 촬영보다 100배 어려운 이서이의 50일 셀프 촬영. 난 할 수 있다!!!! 땀 뻘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첫 아들을 출산했으며, 지난해 12월 21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이민정 소셜미디어)
이민정, 이병헌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이민정이 딸 생후 50일 셀프 촬영 과정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2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 촬영보다 100배 어려운 이서이의 50일 셀프 촬영. 난 할 수 있다!!!! 땀 뻘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턱받이부터 꽃장식까지 50일 촬영을 위해 준비된 아기자기한 소품이 담겼다. 특히 턱받이에는 이민정 딸의 태명인 ‘Birdie’가 수놓아져 있다.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첫 아들을 출산했으며, 지난해 12월 21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이병헌은 지난해 11월 ‘제44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후 “다음 달에 둘째가 나온다. 태명은 버디로 지었다. 지금 집에서 지켜보고 있을 이민정 씨, 아들, 버디와 모두 영광을 함께 하겠다. 나이스 버디”라고 소감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