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R협회 신임회장에 이유나 외대 교수
2024. 2. 8. 15:54
임기는 3월 1일부터 1년
한국PR협회(KPRA)는 2024년 정기총회를 열고 이유나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를 제28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미국 메릴랜드대에서 커뮤니케이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PR 전문가 인증위원장, 한국PR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1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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