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남편 서운하겠네 “子과 발리 여행 신혼여행보다 좋아”

서승아 2024. 2. 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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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가 아들과의 떠난 발리 여행 일상을 알렸다.

이달 8일 나비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남편이랑 신혼여행 왔을 때보다 더 좋넹. 우리 이준이 태어난지 1000일이라고 케�葯� 해주시고 사랑해요 아야나"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나비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수영복과 반바지를 입고 석양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남겼다.

다른 사진에서 나비는 한 수영장을 배경으로 아들과 뽀뽀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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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 (나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나비가 아들과의 떠난 발리 여행 일상을 알렸다.

이달 8일 나비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남편이랑 신혼여행 왔을 때보다 더 좋넹. 우리 이준이 태어난지 1000일이라고 케�葯� 해주시고 사랑해요 아야나”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아울러 게시물을 통해 나비는 “이준 아빠는 일이 있어서 못 오고 친정엄마와 셋이 왔는데 걱정했던 것보다 이준이가 너무 잘 놀고 잘 먹고 잘 지내고 있어요. 어디 이동할 때 계속 안아달라는 거 빼구 크게 안 힘들어요ㅎㅎ 그리구 일체 아빠를 안 찾네요ㅋㅋㅋ”라고 덧붙였다.

사진에서 나비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수영복과 반바지를 입고 석양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남겼다. 다른 사진에서 나비는 한 수영장을 배경으로 아들과 뽀뽀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나비는 2019년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나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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