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과 이혼’ 율희, 꽃다발 선물 받고 “깜짝. ♥고마워요”

한윤종 2024. 2. 8. 15: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깜짝.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에는 누군가로부터 선물받은 꽃다발이 담겼다.

율희는 사진에 하트 이모티콘까지 넣으며 행복한 마음을 표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율희 SNS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깜짝.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에는 누군가로부터 선물받은 꽃다발이 담겼다. 율희는 사진에 하트 이모티콘까지 넣으며 행복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어제 축구보기 전 타로 봐드렸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행쇼!"라는 글을 남기며 지인들과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율희는 2017년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열애 사실을 알렸다. 이듬해 5월 아들을 얻고 같은 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2020년 2월 쌍둥이 딸을 낳고 방송에도 함께 출연했으나, 지난해 12월 이혼을 발표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