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서울 면적 5배' 화마…최악의 참사에 트라우마 경고등
한채희 2024. 2. 8. 15:44
남미 칠레의 중부 발파라이소에서 일어난 산불로 최소 130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화재로 불에 탄 지역은 서울 면적의 5배에 이르고, 실종자 수색 작업도 아직이라 칠레 국민들은 트라우마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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