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낙인 창녕군수, 설 명절 맞아 도로보수원·산불진화대 등 방문

송보현 기자 2024. 2. 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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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경남 창녕군수는 8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어려운 여건에도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현업 근무자를 잇따라 방문했다.

성 군수는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 준 여러분들 덕분에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보낼 수 있다"며 "설 연휴 기간 산불 예방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 등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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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경남 창녕군수가 8일 산불 전문지화대 근무자들을 만나 근무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창녕군 제공)

(창녕=뉴스1) 송보현 기자 = 성낙인 경남 창녕군수는 8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어려운 여건에도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현업 근무자를 잇따라 방문했다.

성 군수는 이날 도로보수원 전진기지를 시작으로 산불 전문진화대와 녹지조경단, 유채관리단 등을 방문해 노고를 격려하며 근무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성 군수는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 준 여러분들 덕분에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보낼 수 있다”며 “설 연휴 기간 산불 예방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 등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w3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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