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5일 연속 순매수(61.4만주)

2024. 2. 8. 15: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주체별 매매동향- 외국인 5일 연속 순매수(61.4만주)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29.6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437.8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568.5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5일 연속 61.4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5일 연속 순매수(61.4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29.6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437.8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568.5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29.4%, 46.5%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5일 연속 61.4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한국전력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정책주. 단기 요금, 장기 원전 비중 정책 방향성 중요 - 이베스트투자증권, BUY(유지)
01월 29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성종화 애널리스트는 한국전력에 대해 "4Q23 영업이익 흑자지속 & 당사 및 컨센서스 전망치 초과 전망. 4Q23 영업손익 호조는 연료비, 전력구입비 등 핵심비용 안정화에 따른 것. 총선 이후 요금 인상 방향성? 당위성에 기반한 과감한 역발상 필요. 4월 총선 이후 요금 인상 방향성(인상 여부, 인상 강도, 지속성 등)은 정확한 예측은 어려우나 상당수준의 요금 인상에 대한 필요성/당위성은 분명하고 이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되어 있다고 판단."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2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