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설 앞두고 임직원 격려 위한 '치킨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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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설 연휴를 앞두고 전국 모든 직원이 같이 간식을 먹는 치킨데이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정환 두산건설 대표이사는 직원들과 함께 간식을 먹으며 "2023년도 전국 모든 분양현장의 100% 완판과 3년 연속 2조 이상 수주고를 달성한 성과는 모든 임직원들이 합심한 결과"라며 "두산건설의 힘은 모든 직원들이 상호 배려하고 구성원 간의 협력에서 발휘되니 2024년도에도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 한 뜻으로 노력해 달라"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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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설 연휴를 앞두고 전국 모든 직원이 같이 간식을 먹는 치킨데이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두산건설의 대표이사와 임직원뿐 아니라 미화 및 시설관리 직원도 함께 했다. 총 1274명의 임직원이 925마리의 치킨을 나눠 먹었다.
서울 도심부터 경북 울진까지 전국에서 일하고 있는 임직원에게 치킨이 배달되는 깜짝이벤트를 위해 프레차이즈 본사와도 협력했다. 현장 중 도심지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함양~창녕간 고속도로 건설공사 3공구 현장은 차량으로 40분 거리의 치킨집에서 배달됐다.
이정환 두산건설 대표이사는 직원들과 함께 간식을 먹으며 "2023년도 전국 모든 분양현장의 100% 완판과 3년 연속 2조 이상 수주고를 달성한 성과는 모든 임직원들이 합심한 결과"라며 "두산건설의 힘은 모든 직원들이 상호 배려하고 구성원 간의 협력에서 발휘되니 2024년도에도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 한 뜻으로 노력해 달라"라고 격려했다.
이용안 기자 ki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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