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입시비리 의혹' 2심서 집행유예로 감형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24. 2. 8. 15:30
자녀 입시 비리 혐의로 기소된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을 나서고 있다.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jordanh@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슴 저민다", "숨 막혀"…올해의 야생사진 '얼음 침대'
- 얼굴에 비닐 씌워진 채 숨진 여성 발견돼…"타살 혐의점 무게"
- "낙하물인 줄…" 뺑소니 사고 낸 70대 하루 뒤 자수
- 전쟁통에 학업 접은 90세 할아버지…고교 졸업장 받는다
- 이상민 "尹, 명품백 사과했음 야당 요구 일파만파"
- 警, 화성 풀숲에 갓난아기 유기한 남녀 긴급체포
- 尹지지율 6%p 오른 37%…국민의힘 지지율도 37% '동반상승'
- 尹 디올백 몰카 정치공작 해명에 "국민 무시 황당쇼, 참담"[영상]
- '벤츠 만취 운전' 사망사고 낸 20대女 구속 송치
- 中 증시 급락하자 증권당국 수장 5년만에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