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KBS 대담, 전국 시청률 8.7%…동시간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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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KBS 특별대담 시청률이 8.7%로 집계됐다.
KBS는 지난 7일 오후 10시부터 100분간 KBS 1TV에서 방송된 'KBS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 프로그램이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전국 시청률 8.7%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방송은 윤석열 대통령과 박장범 앵커의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KBS는 "대통령실이 지난 2022년 5월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이전한 이래 대통령실이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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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KBS 특별대담 시청률이 8.7%로 집계됐다.
KBS는 지난 7일 오후 10시부터 100분간 KBS 1TV에서 방송된 'KBS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 프로그램이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전국 시청률 8.7%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또 방송 중 최고 시청률 9.9%까지 찍으며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은 윤석열 대통령과 박장범 앵커의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윤 대통령 대담에서 물가 안정과 저출산 문제, 의료개혁, 한·일 관계, 남북 관계 등 국내외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윤 대통령은 집무실과 국무회의장 등 대통령실 내부를 직접 소개하기도 했다. KBS는 "대통령실이 지난 2022년 5월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이전한 이래 대통령실이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변휘 기자 hynew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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