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설맞이로 분주한 삼미시장, 모처럼 활기 가득
경기=장선영 기자 2024. 2. 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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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동에 있는 시흥 대표 전통시장인 '삼미시장' 설맞이로 모처럼 활기가 가득했다.
차례상에 올릴 전을 고르는 사람들과 육류, 청과물, 수산물 등 설맞이 장보기에 나선 사람들로 삼미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신천동에 있는 시흥 대표 전통시장인 '삼미시장'은 신천역과도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난 데다 주차장이 넓어 지역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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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동에 있는 시흥 대표 전통시장인 '삼미시장' 설맞이로 모처럼 활기가 가득했다.
설날을 이틀 앞둔 8일 삼미시장 떡 가게 입구에는 갓 쪄낸 뜨거운 시루떡에 모락모락 김이 나고 생선전부터 호박전, 동그랑땡까지 각양각색의 전이 전집 매대를 가득 채웠다.
차례상에 올릴 전을 고르는 사람들과 육류, 청과물, 수산물 등 설맞이 장보기에 나선 사람들로 삼미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신천동에 있는 시흥 대표 전통시장인 '삼미시장'은 신천역과도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난 데다 주차장이 넓어 지역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삼미시장 내에 다목적 복합 주민편의시설인 '삼미복합센터'가 개관돼 상인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 쉼의 공간을 선사하고 있다.
경기=장선영 기자 jiu76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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