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귀여운 게 죄라면 무기징역..스타랭킹 男트롯 2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찬원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부문 2위를 차지했다.
이찬원은 지난 1일 오후 3시 1분부터 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월 1주(130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10만5604표로 2위에 올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찬원은 지난 1일 오후 3시 1분부터 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월 1주(130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10만5604표로 2위에 올랐다.
1위는 11만296표를 얻은 영탁에게 돌아갔다. 2위인 이찬원을 이어 3위 장민호(6만2714표), 4위 박서진(5만5164표), 5위 임영웅(5015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불륜 의혹' 강경준 상간남 소송 전격 합의? '충격' - 스타뉴스
- '재벌가 이혼' 女가수, 5년 칩거에 위자료 날린 사연 - 스타뉴스
- "연예인이니 자리 빼!"...갑질 배우는 누구? - 스타뉴스
- 아이유 결혼식 미담..♥이종석 여동생도 - 스타뉴스
-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착한 얼굴에 살벌 말투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그리움에', 훈련병 때 솔직한 감정 기록" [일문일답] - 스타뉴스
- 구여친 앞에서 "가슴 만져봐도 돼요?" 선 넘네 - 스타뉴스
- "가슴? 원래 커..母는 H컵" 10기 정숙, 얼얼 입담 폭발[스타이슈] - 스타뉴스
- "김나정, 마약 자수한 이유='쭈라' 때문"..은어 뜻 뭐길래?[★NEWSing] - 스타뉴스
- 민희진, 하이브에 '260억 규모' 풋옵션 행사 통보..뉴진스 내용증명 前[★NEWSing]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