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립 중등교사 744명 선발…남성 비율 27%
박광주 기자 2024. 2. 8. 15:18
[EBS 뉴스12]
서울시교육청의 2024학년도 공립 중·고교 교사 임용시험에서 744명이 최종 합격했습니다.
이번 임용시험에서는 공립학교 교사 743명과 특수교사 1명이 선발됐습니다.
신규 공립교사 합격자 743명 가운데 남성은 약 27.2%에 해당하는 202명으로 전년보다 2.4%P 늘어났습니다.
장애 전형 합격자는 16명으로, 지난해 20명보다 4명 줄었습니다.
Copyright © E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