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살 브래드 피트, 충격적인 동안 미모 포착 “성형 사실이었나”[해외이슈]
곽명동 기자 2024. 2. 8. 15:14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성형설이 제기된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60)가 충격적인 동안 미모를 뽐냈다.
그는 지난 6일(현지시간) LA에서 열린 영화 ‘밥 말리: 원 러브’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자신이 운영하는 플랜B가 이 영화 제작에 참여해 이날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피트는 60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깨끗한 피부와 젊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앞서 피트는 성형설에 휘말린 바 있다.
지난달 26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안면 미용사이자 전 NHS 의사인 조니 베터리지 박사는 인스타그램 동영상에서 피트가 비밀리에 10만 파운드(약 1억 7,000만원) 이상의 비용과 2~3개월의 회복 기간이 소요되는 수술을 받았다는 중요한 단서가 있다고 주장했다.
피트가 수술을 받았는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지만, 런던 클리닉 JB 에스테틱의 설립자인 조니 박사는 그가 안면거상술을 받았을 것으로 추측했다.
한편 피트는 전 부인 졸리와의 사이에서 매덕스(21), 팍스(19), 자하라(18), 샤일로(17), 쌍둥이 비비엔과 녹스(14) 등 여섯 자녀를 두고 있다.
그는 현재 보석 디자이너 이네스 드 라몬(31)과 열애 중이다. 드 라몬은 결혼 3년 만인 2022년 9월 폴 웨슬리와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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